백신 교차 접종 사망 AZ와 화이자 교차접종 50대 경찰의 사망, WHO, CDC는 교차접종을 권고 안 함. 백신 충분한 미국, 영국은 교차접종 권고하지 않음, 백신 부족 국가의 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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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항상 볼때마다 먼가 아픈 소식, 백신 접종 사망, 교차접종에 있어서도 사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AZ와 화이자 백신을 교차 접종한 구미경찰서 안동 파출소 한 경위분(52세)분의 사망 소식이네요...
해당 경찰관은
- 4월 28일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 7월 17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을 하였으며, 2차 접종 후 두통과 오한, 이상반응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17일 접종 이후 이상반응을 말해오다. 20일 새벽 2시경 경찰분의 아파트 거실에서 그가 쓰러진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도 신고하고 순 청향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새벽 3시 18분경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건 남은 가족이 아내와 중학생 자녀가 2명 있다는 것입니다. 아...
항상 백신 관련 사망 소식은 비슷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백신 접종자가 평소 건강했다는 것과 백신 접종과 연관성 여부를 따져보겠다는 것과 조금 시간이 지나면 연관성 입증이 어럽다는 것, 해당 경찰관 분은 현재 연관성을 따지는 시점입니다. 21일 부검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사망과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한 인정은 국가에서는 상당히 인색합니다. 이걸 인정하는 순간 국가 코로나 백신 접종률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건 이해하지만, 좀 더 폭넓게 인정이 되며 보상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봅니다.
백신 교차접종의 안정성 인정 국가와 불인정 국가, 백신이 충분하면 인정하지 않음
백신 교차접종에 대해서는 많은 말들이 있습니다. 위험하다, 부작용 크다. 아니다 더 좋다. 등등... 기본적으로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2차 접종할 분량까지 다 때려 넣어 백신 접종률을 올릴 만큼 백신이 없었던 것이 또한 문제인 거 같은데, 누가 책임이라도 진지 모르겠습니다. 이를 반증하듯 백신이 충분한 미국과 영국은 교차접종이 권고 사항이 아닙니다.
교차접종은 꼭 물량 부족으로만 하는 건 아니고, AZ는 기본적으로 혈전 생성 우려가 있고 이 때문에 교차접종을 시행 이유도 있으며, 다음 나라들도 시행합니다. 캐나다, 독일, 스페인 등이 교차접종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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